최근 몇 년 사이 세계의 다양한 식재료의 사용이 늘어나고 실험적인 요리가 증가되고 있다. COVID-19 대유행은 외식업 분야에서 외국의 영향력이 증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말한다.
소비자들은  spicy sambal pastes와 한국의 고추장과 같은 항신료들의 혼합된 양념이나 한국의 고추장 같은 재료들에 관심도가 높아 졌고, 이로 인해 전문 요리사들은 타 문화권의 양념들의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동아시아의 문화적 영향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국의 떡볶이, 불고기, 프라이드 치킨, 한국식 핫도그와 같은 요리가 영향을 주고있다.
일본의 잘알려지지 않은 spices와 furikake, kanzuri, yuzu kosho등이 주목받고있다.
대만의 sun-dried ribbon noodles, 대만식 fried chicken, boba(버블티) 그리고 bao burgers 인기를 끌고있다. 또한, 비빔국수(spicy noodles)와 고추부각(chili crisps)도 계속 인기를 얻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