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재 콜드커피 브랜드 Riff는 탄소프리 제품 인증 프로그램인Carbonfund.org의 탄소 중립인증을 받은 cascara로 업사이클 제조된 Riff Energy+(에너지드링크)를 출시하였다.

리프의 목적은 온실 가스 배출을 줄이고, 영양분이 풍부한 음식 쓰레기를 줄이며, 커피를 재배하는 취약한 지역사회를 돕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Innova Market Insights에 따르면 유럽은 에너지 드링크 시장의 47% 점유율의 가장 큰 시장이며 유럽시장의 음료류 매출 17%로 3위를 차지하고 있어 성장 가능성이 더 높다고 평가된다. 두번째로 큰 시장은 북미시장이다.

리프의 목적은 온실 가스 배출을 줄이고, 활용가치가 높은 영양분이 풍부한 음식 쓰레기를 줄이며, 커피를 재배하는 취약한 지역사회를 돕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리프는 이런 목적의 일환으로 cascara를 업사이클링하여, cascara의 이국적인 맛,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카페인, 높은 수준의 산화 방지제, 칼륨, 철분, 마그네슘을 포함한 풍부한 영양소를 활용하여 제품화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