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카스인바이오
HOME 공지사항 ENGLISH
  • 뉴스/자료
  • 식품뉴스
  • 뉴스/자료

    식품뉴스

    커큐민이 철분결핍 치료에 도움을 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Hit 1,369   작성일2022-02-18

    본문

    2e05de1181617bb8d74c2f1a39ae52bd_1645158147_1304.jpg
     

    Gencor 주도로 진행된 연구에서 커큐민(curcumin) 황산철과 함께 섭취하면 

    철분결핍 치료에 도움이 있으며 부작용을 줄일 있다.

    철분결핍은 특히 여성, 운동선수, 채식주의자들 사이에서 가장 흔한 영양 결핍  

    하나이다. 철분섭취가 부족할 피로감, 운동선수의 경기력 인지력 감소와 

    같은 증상이 있습니다. 황산철을 섭취하는 사람은 염증, 질환 등의 부작용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다.

    2e05de1181617bb8d74c2f1a39ae52bd_1645158165_9493.jpg
     

    철분결핍의 치료에 황산철을 많이 사용하는데, 종종 염증과 같은 부작용을 일으킨다.

    Curcumin 사용은 염증 반응에 중요한 전사인자인 NF-κB 조절하여 염증을 억제하는 

    것으로 보인다.

    l  핵인자 카파비(NF-κB, nuclear factor kappa-light-chain-enhancer of activated B cells)

    NF-κB DNA 전사(RNA가 합성되는 과정) 과정사이토카인의 생성과 세포의 생존에 관여하는 단백질 

    복합체이다. NF-κB는 거의 모든 동물 세포 종류에서 발견되며 다양한 자극에 대한 세포 반응, 예를 들어 

    스트레스사이토카인자유 라디칼중금속자외선 노출, 산화된 지방질박테리아  바이러스 항원 

    등에 대한 반응에 관여한다.

    NF-κB 염증 반응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NF-κB의 잘못된 전사 조절은 염증성 질환 

    자가면역질환패혈증 쇼크, 바이러스 감염, 면역계의 발달이상 등을 초래한다. NF-κB는 또한 시냅스 

    가소성 및 기억의 형성 과정에도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에 따르면 철분과 함께 커큐민을(분산성을 높인 커큐민보충제) 섭취했을 철분만 

    섭취했을 때에 비해 염증 관련 증상이(피로도, 헤모글로빈 수치, 혈장 수치) 대부분을 감소

    시킨다는 것을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