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음료와 심장병의 관계 [News List]  


청량음료가 대사증후근 위험을 높여?

 

하루 한 병 이상 청량음료를 마시는 것이 대사증후근의 위험을 50%증가시킬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미국에서 발표되었다.

미 심정협회 저널인, Circulation에 발표된 보스톤 대학교 의과대학의Ramachandran Vasan 박사는 저 칼로리 음료든 일반 음료든 이러한 결과에는 차이가 없었다고 언급했다. 

“우리는 참가자들이 섭취한 음료가 다이어트 음료든 일반 음료든 위험성 증가 퍼센트에 아무런 차이가 없었다는 사실에 매우 충격을 받았다.”고 Vasan은 말했다. “매일 한 두병의 청량음료를 마시는 사람의 경우, 대사증후군의 발병 위험이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산업계 전문가들과 무역 협회들은 IFT의 대변인 Roger Clemens를 통해 “지나치게 단순화된” 결과라 주장하며, 이번 연구 논문에 재빠르게 반응하였다. 

“대사증후군의 발병과 관련해서는 여러 특질들이 있다,”고 Clemens는 말했다. “너무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는 것과 같이 일부는 생활방식 선택과도 관련이 있다.”

“다이어트 소다의 음용을 중단하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이른 감이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현대생활에서 다이어트 소다는 건강한 생활방식의 일부가 될 수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Framingham 심장병 연구(6039명, 여성 3470명, 평균연령 52.9세)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소다음료 섭취와 대사증후군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하였다. 

대사증후군은 복부 비만, 고혈압 및 포도당 및 인슐린 대사이상의 특징을 가지는 질환이다. 이 증후군은 2형 당뇨병과 CVD의 위험 증가와도 연관이 있다.

유럽 성인 인구의 15%는 대사증후군을 겪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미국의 통계에서는 성인 인구의 32%를 대사증후군으로 추정하고 있다. 

교차 부분 연구에서, 연구원들은 하루 한 병씩 청량음료를 마시는 것은 대사증후군의 위험을 48% 증가시키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했다.

평균 45년 이상의 장기 연구에서, 하루 한 병 미만의 청량음료를 마신 4095명의 참가자 중 765(18.7%)명은 대사 증후군이 발병한 반면, 하루 한 병 씩 청량음료를 마신 2059명의 참가자 중에서 474명(22.6%)이 대사 증후군이 발병했다.

이를 토대로 Vasan과 그의 동료들은 하루 한 병의 청량료 섭취가 대사 증후군 발병의 위험은 44%, 비만의 위험은 31% 그리고 HDL 콜레스테룰 수치를 저하시키는 위험은 32% 증가시킬 수 있다고 산출하였다. 

“이러한 결과들은 청량음료 음용자들의 식이 패턴 즉 보통 청량음료와 함께 섭취하는 다른 식품류들에 의해 유도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Vasan은 말했다. “우리는 우리의 분석 결과를 포화지방 및 트란스지방 섭취, 식이 섬유 섭취, 총 칼로리 섭취, 흡연 및 운동량에 따라 조정하였다. 그러나 여전히 청량 음료 섭취와 다중 대사 위험 요인들 및 대사 증후군의 발병 위험이 상당한 연관성을 관측할 수 있었다.”

관측결과에 대한 여러 가지 설명들은 다량의 음료 섭취 혹은 다른 단맛의 식품 섭취를 촉진시키는 음료의 감미료 섭취가 식이 보충에 부족하다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모든 이론이 존재하며, 전문가들은 이들의 중요성에 대하 논의한다,”고 하버드 의과대학의 Ravi Dhingra는 말했다. 그리고 지금 당장 우리가 논증하는 모든 것들이 관련되어 있다. 우리는 인과성을 밝히지 않았다.”

AHA는 이와 같은 점을 강조하는 논평을 발표하였다.

“이것은 관측적 연구 결과이기 때문에, 이번 연구가 청량음료가 심장병의 위험 요인을 유발한다는 것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청량음료를 마시는 사람일수록 심장병의 위험요인이 발생하기 쉽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협회는 말했다.

“그러나 다른 요인들도 이러한 연관성을 설명할 수 잇다. 청량음료를 마시는 사람들은 종종 더 많은 칼로리, 포화지방 및 트란스 지방을 섭취하고 식이 섬유 및 유제품 섭취량은 적다. 또한 이들은 운동량 역시 부족하다. 이것은 실험에 참여한 참가자들에게서 분명하게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미 음료 협회 회장인 Susan Neely은 AHA의 논평을 환영하였다.

AHA는 Circulation에 발표된 보고서가 청량 음료가 심장병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원인이며 다이어트 청량 음료가 음료의 칼로리를 줄이려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우리는 AHA가 이번 보고서를 둘러싸고 있는 여러 혼선들을 제거해 준 것에 감사한다.”

“이것은 청량 음료와 심장병 위험 증가 사이의 연관성을 옹호하는 상식과 기존 과학적 증거에 반하는 것이다.”라고 Neely는 말했다. “연구원들 조차도 스스로 자신의 연구가 연관성을 지지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한다.” 게다가 99% 물로 이루어진 다이어트 청량 음료가 혈압을 상승시키고 체중 증가를 유발한다는 주장은 과학적으로 믿기 어렵다,” 

Source: Circulation 
Published on-line ahead of print, doi:10.1161/CIRCULATIONAHA.107.689935

"Soft Drink Consumption and Risk of Developing Cardiometabolic Risk Factors and the Metabolic Syndrome in Middle-Aged Adults in the Community"

Authors: R. Dhingra, L. Sullivan, P.F. Jacques, T.J. Wang, C.S. Fox, J.B. Meigs, R.B. D'Agostino, J.M. Gaziano, and R.S. Vasan

Previous News     Next News





Copyright¨Ï 1999 FoodSite. All Right Reserved
E-Mail : master@foodonline.co.kr